물부족, 자원고갈, 지구온난화, 기후변화 등 심각해지는 지구적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한편, 신도청 소재지로서 경북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안동은 두 개의 다목적댐(안동댐, 임하댐)과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녹색성장의 신성장 동력의 기반을 갖춘 곳입니다.
이에 우리 환경공학과는 환경보전과 녹색성장을 선도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대구 경북권 전체 환경관련학과(총 9개 대학 `08년 분석 결과) 중